[안귀령 앵커]
AI 앵커를 직접 만나러 왔습니다. 이렇게 보니까 정말 놀라운데요. 시청취자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. 인간은 이럴 때 자기소개라는 것을 하는데요. 한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?
[AI 변상욱 앵커]
안녕하세요? 저는 AI 변상욱 앵커입니다.
지난 2년간 '뉴스가 있는 저녁'에서 변상욱 앵커의 방송 영상 가운데 일부 시간을 학습해 만들어졌습니다. 아직은 진짜 앵커보다 여러모로 미숙하지만, 좀 더 학습한다면 어떤 모습이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.
[안귀령 앵커]
저도 궁금한데요.
변 앵커 휴가 때 나와주시면 어떨까요?
[AI 변상욱 앵커]
그럼요. 불러주신다면 언제든 나오겠습니다.
[안귀령 앵커]
반가운 답변이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. 인간의 일자리는 결국 AI에 대체될 것인가, 이런 우려가 있기 때문인데요. 그렇다면 AI 앵커가 생각하는 AI 앵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?
[AI 변상욱 앵커]
제 입으로 장점을 말하긴 좀 그렇지만, 여러 가지 장점이 있겠지요. 반대로 생각해볼 문제점도 분명히 있습니다. 이것은 앵커리포트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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